구암유집(矩庵遺集)
조선 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, 신상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5년에 간행한 시문집. # 내용
5권 2책. 목활자본. 1955년 아들 성환(成煥)이 편집, 간행하였다. 권두에 이준형(李濬衡)의 서문과 권말에 홍치유(洪治裕)의 발문이 있다.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.
권1∼3에 시 41수, 상언(上言) 2편, 서(書) 8편, 잡저 4편, 지(識) 7편, 명 3편, 상량문 1편, 축문 4편, 권4·5에 제문 19편, 뇌사(誄辭) 2편, 행록 4편, 부록으로 만사 10수, 제문 4편, 유사 1편, 행장 1편, 묘갈 ...